여성가족부(여가부)는 30일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거나 여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37개를 여성가족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영리 행위를 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여가부는 소관 분야인 여성, 청소년, 가족 관련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선정해 지원했다. 2012년부터 현재 총 119개의 기업이 지정됐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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