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자활센터가 1일 센터 내 강당에서 ‘울산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 연계방안’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울산지역 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성장하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상진 울산대 교수의 강연 후 전형미 울산과학대 교수의 진행으로 박송묵 전국광역자활센터협의회장, 이영도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 이사장, 허달호 자활기업 도우누리 대표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read more
출처 : 경상일보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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