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내 사회적기업 공간을 확보하고 운영에 나선다.
앞서, 구는 지난 1일(목)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고덕강일 단지 사회적기업 공간 운영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SH공사는 강동구에 고덕강일 4·6·7·8·11·13·14단지 등 7개 단지의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14곳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구는 입주기업 발굴·선정, 입주 사회적기업 활동 및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 지원 등 공간 운영을 맡는다...read more
출처 : 업코리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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