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농협은행의 사회적 기업에 대한 대출 실적이 크게 늘어 전체 실적의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외국계은행의 실적은 가장 낮았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권의 2020년 9월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대출잔액은 1조649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5.3% 증가했다.
기업 유형별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출이 8,341억원, 협동조합 2,065억원, 마을기업 207억원, 자활기업 36억원 등이었다...read more
출처 : 한국경제tv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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