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은 군 최초로 ㈜오리진을 고성산불 피해 목을 활용한 캠핑용품 제작 제2차 사회적 기업 재정지원 대상자로 선정, 사업비 21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오리진은 산불피해 목을 이용한 캠핑용품을 개발하는 번투드 사업으로 환경분야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크라우드 펀딩의 투자, 열매나눔재단의 RE:BRETHE(환경분야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 사업 선정에 이어 군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어 폐의류판넬로 가구를 만드는 획기적인 사업안을 발표하면서 정부 사업 또는 해당 분야 펀딩 업체의 투자를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로 폐의류 판넬을 가공, 가구를 만드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read more
출처 : 전국매일신문 8월 3일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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