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의 해녀 문화를 기반으로 한 특화상품과 서비스 모델 개발·육성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포항 구룡포에서 ‘어촌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회적경제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재화와 용역의 생산‧판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이다. 해수부는 올해 포항·경주, 경남 남해, 전남 여수 등 4곳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read more
출처 : 국민일보 8월 24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98202&code=61122022&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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