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와 사회적 경제 중간지원기관인 지역과소셜비즈는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매출 10억원, 고용 10명을 돌파한 10-10클럽 기업이 2019년 35개에서 8월 현재 63개로 두 배 가까이로 늘어났다고 26일 발표했다. 전체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10-10 기업의 비중도 2018년 13.7%에서 21%로 증가했다...read more
출처 : 한경사회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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