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건축업체 ㈜서라벌(대표 이용배·진교면·예비)과 제조업체 다오영농조합법인(대표 정소암·화개면·예비), 제조업체 대왕철강(주)(대표 서상만·금남면·인증) 등 3개 업체가 올해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인·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그리고 기존 예비 사회적기업이었던 슬로푸드(주)농업회사법인(대표 이강삼·하동읍)과 복을만드는사람들(주)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하동읍)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이에 따라 하동군의 사회적기업은 12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도내 전체 사회적기업 342개소 중 군부에서 가장 많은 것이다.
출처 : 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7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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