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오래전부터 화두였다. 기업이 사회 공동의 이익 창출을 위해 자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막상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은 드물다. 이런 맥락에서 미래에셋증권은 한국 사회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미래에셋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올해도 지속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18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조직을 구축한 이래 임직원 주도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왔다. 활동은 크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과제 해결’로 나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늘렸다. 또 금융 관련 교육 콘텐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진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을 되돌아본다...read more
출처 : 포브스 코리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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