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소득창출 기반 확충 절실
【양양】양양지역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소득창출 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에 따르면 귀농·귀촌한 도시민수는 2010년부터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1,0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인큐베이터 등 프로그램을 통한 이주민도 190명이나 된다. 그러나 귀농·귀촌 인구의 70%는 산촌에 정착하고 나머지 30%만 농촌에서 소규모 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이어서 귀농귀촌인들의 생산활동은 지극히 낮은 것으로…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02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50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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