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강원도형 사회적기업연구회'는 2일 속초시에 있는 우수 사회적기업 현장 시찰에 나선다. 시찰 대상 기업인 하도문쌈채마을은 2005년 마을주민이 출자하고 설립해 농산물 공동출하 및 가공·수출의 협업적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02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관·단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인색 (0) | 2013.05.06 |
---|---|
[마을기업④] 폐교활용 연 수익 2억원 주민이 나눠 갖는다 (0) | 2013.05.03 |
[원주]확바뀐 구도심 문화·경제 중심지로 거듭난다 (0) | 2013.05.03 |
[양양]귀농·귀촌인 10명 중 3명만 생산활동 참여 (0) | 2013.05.03 |
정재웅 “사회적기업 정책적 지원 해야” 조영기 “내수면업무 행정지원체계 정비” (0) | 201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