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에게 추억의 명화를 보여주는 안산의 극장과 결혼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동조합 등 47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에 새로 지정됐다.경기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한 100개 기업과 82개 재지정신청 기업을 심사해 신규 47개, 재지정 68개 등 총 1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내 사회적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235개와… read more
출처 : 중부일보 2013.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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