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회적경제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교육문화 서비스 확대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의 지역적 특성 가운데 하나는 청년인구가 타 지역에 비해 9% 이상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인, 빈곤층, 취약계층 청소년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관악구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가 갖는 의미가 남다른 이유다.
관악구는 지난 2011년 6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지원기관인 (사)세스넷과 손을 잡고 같은 해 7월 ‘관악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했다. 그곳에서 2011년 13개 창업팀, 2012년 21개 창업팀을 육성했다.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에서 관악구가 앞서 가는 이유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돼 민관 합동으로…read more
출처 : MTN 2013.05.10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5101659013725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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