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재단 공모 통해 10곳 선정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사회적기업 10개사에 시설자금 총 1억원을 후원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10개 사회적기업(한풀미, 세움카페, 조물조물 에코체험단, 카페마인, 올리브엔제펫토, 공감만세, 카페에또와, 효우, 산머루마을, 해들녘애)은 함께일하는 재단의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김 행장은 전날 9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뒤 “수은 희망씨앗은 사회적기업 시설자금 지원과 함께 수은 프로보노 봉사단을 금융권 최초로 설립하는 등 사회적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자금 지원과 함께 앞으로 연계될 수은 프로보노들의 전문성 기부가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ad more
출처 : FMTIMES 2013.05.13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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