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늘봄 … 협동조합' 출범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퇴직자를 위한 협동조합이 출범한다. 가칭 '늘봄 퇴직자 협동조합'(이사장 정천석 전 동구청장)은 오는 16일 울산 동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합원은 대부분 현대중공업 퇴직자로 구성됐으며 일부 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도 포함될 예정이다. 조합은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과 퇴직자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할 계획이다. 또 퇴직자들의 기술과 고령자들의 인생 경험을 살려 사회적으로 의미있고, 개인적으로 보람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업을 병행한다는 방침…read more
출처 : 국제신문 2013.05.14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515.2201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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