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권역의 `웰니스 상품개발사업'이 성과를 내야 한다. 오대산권역인 강릉·홍천·평창·양양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원적인 가치를 활용해 상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전의 여러 농촌개발사업과 달리 지역의 특화된 자원을 토대로 농촌을 발전시키는 형태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화장품 개발 등 일정한 결실을 보고 있다. 강원발전연구원과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이 다방면에서 개입하고 있다. 우수한…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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