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18개 시·군 모두 하락 … 이직률 증가폭 전국 최고
단순한 일자리 만들기보다 안정적인 경영구조 확립이 중요
도내 18개 시·군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고용률 하락, 실업률 증가 등 총체적 난국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직률도 높아 지역에는 빈 일자리가 발생하고 있지만 취업에 나서는 구직자들이 오히려 줄어드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18개 시·군 고용률 전분기 대비 모두 하락=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4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도내 고용률은 57.2%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4%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18개 시·군 모두 하락하며 심각한 고용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군 지역의 경우 비영농기에 접어들며 경제활동인구가…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6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515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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