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편의점·신종업체 만들어 아파트 상가까지 진출”
김선태 “기존 물류점 가맹점으로 흡수 중·소도매상 고사”
김진천 “하나로마트 규제 대상 포함시켜 소상공인 보호”
전찬국 “대형마트 신규입점 후 슈퍼 매출 40% 곤두박질”
김지영 “의무휴업 도입 이후 전통시장 매출 8.3% 증가해”
박상규 “마트 매출 감소분 온라인·편의점으로 빠져나가”
박승균 “입점 거리제한 등 통해 소상공인 자립기반 마련”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됐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여전하다. 교묘하게 법망을 피한 대형유통업체들의 진출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이 같은 지역 상인들의 피해 실태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형유통업 진출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과 대응방안 좌담회'를 개최했다…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6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51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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