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5개 예비협업체 선정 407억원 투입
공동 브랜드 개발·장비 구매·마케팅 추진
소상공인협업화사업에 도내 35개 예비협업체가 참여한다.
3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소상공인협업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1,478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600개 협업체를 예비 협업체로 선정했다. 도내 접수건수는 93건으로 5.8%인 35개 협업체가 예비 사업 대상자로 뽑혔다.
소상공인협업화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책으로 5명 이상의 동업종 또는 이업종 간의 소상공인이 자발적 협업체를 구성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예비 협업체로 선정된 협업체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협업의 이해 및 협동조합 성공사례, 조직관리 등 협업사업의 인식제고를 위해 6시간 협업화 전문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6. 04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603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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