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 철암동 주민들이 태백시가 상수도 등 공공시설 지원을 외면하고, 시티투어 버스 운행으로 관광객들을 유출해 관광특수마저 올리기 힘들게 됐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강원탄광 폐광지인 철암동은 지난 4월부터 중부 내륙권 관광열차와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운행되면서 하루 230명가량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시에 상수도와 공중 화장실 등 시설을 지원 요청하고 있지만 묵묵부답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7. 01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6300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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