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협동운동 1세대의 생명사상 토대
신협·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협동조합 생겨
2003년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결성해
마을공동체·사회적기업 등 36개조직이 조합원
강원도 원주는 협동조합의 발상지로 불린다. 1960년대부터 진행된 협동조합운동은 현재 마음만 먹으면 협동조합에서 먹을거리를 구입하고, 아플 때 치료를 받고, 아이를 맡기고,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만큼 협동경제가 삶 곳곳에 단단히 뿌리내렸다.
지난 4월 중순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 지하상가에 터잡은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와 함께 찾았다. 이 곳에는 협동조합이 탄탄하게 뿌리내린 방법을 배우러 2016년과 2017년 각각 97개, 116개 단체가 방문했다...read more
출처 : 한라일보 5월 8일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257064005948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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