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 식품가공업체. 철저한 위생관리와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이곳에서 지적장애 3급 장애인 김성주(22세) 씨를 만났다. 위생 마스크를 쓰고 능숙하게 생닭을 손질하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김 씨가 입사한지는 약 1여 년. 김 씨는 이곳에서 일을 하며, 식품업체 사장이라는 꿈도 생겼다.
이곳은 사회적기업 리앤씨 일산푸드다.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모두 지적장애인으로…read more
출처 : 웰페어뉴스 2013.04.19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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