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협력적 성장을 공약했던 사람으로서 협동조합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고, 사회적 경제를 키워나가는 길에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야권에서 협동조합 육성, 사회적 기업 등 새로운 성장 모델을 고민 중이어서, 이 같은 논의가 야권의 ‘대안 경제 모델’까지 진전될지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의원은 19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는 우리사회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 토론회 축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문 의원과 김성주 의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read more
출처 : 폴리뉴스 2013.04.20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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