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와 맞물려 새 정부 국정 과제로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현안으로 대두된 가운데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실태 분석과 활성화 방향이 처음으로 제시됐다.
사회적경제는 정부 정책 실패를 보완하고 한계에 달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대체하는 사회 통합적인 정책 수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 서비스 수요 충족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전북발전연구원은 23일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조직 실태 분석과 활성화 방향’이란 이슈 브리핑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도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농업생산자조직, 자활공동체 등 사회적경제 관련 조직은…read more
출처 : sjb news 2013.04.24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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