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11일 대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지식재산 관련의 ‘디랩 사회적 협동조합’이 특허청 제1호의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영리법인인 ‘디랩(D.LAB) 사회적협동조합’은 과학자, 예술가,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로 지식재산(IP) 연구, 개발 및 재활용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리빙랩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디랩은 조합원 대다수가 청년으로 21명이 공동 설립했으며, 이영옥 이사장과 이주현 부이사장을 주 임원으로 하고 있다.
디랩(D.LAB)은 비영리 기술이전 전담조직을 갖춰 지식재산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 전략 지원과 현물출자를 통한 기술이전 추진으로 IP엑셀러레이터와 IP컴퍼니빌더 사업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12월 19일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48760&thread=09r02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 사회적경제기업 통해 일자리 창출·경제성장 이뤄야" 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 블로그카카오 (0) | 2018.12.20 |
---|---|
오산시, 청호 임대주택 내 사회적기업 무상 입주공간 마련 (0) | 2018.12.20 |
사회적경제로 ‘더불어 잘사는 충남’ 만든다 (0) | 2018.12.20 |
대구·광주시,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체결 (0) | 2018.12.20 |
뿌리 약한 사회적 경제 ‘공생의 길’ 찾는 경기도 (0)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