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청년, 여성, 신(新)중년, 노인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이 계속해서 시행된다.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발표했다.
우선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비 지원과 장학 사업 등이 확대된다.
부교재비, 학용품비 등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교육급여를 늘린다. 초등학교는 11만6000원에서 20만3000원으로, 중·고등학교는 16만2000원에서 29만원으로 각각 오른다...read more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 12월 17일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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