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취약계층 일자리·소득 지원의 한 방안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우선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증제를 등록제로 완화하는 등 진입규제 완화에 나선다.
1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정부는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 사회적 기업가 지원을 2018년 675팀에서 내년 800팀으로 늘린다. 또 청년 협동조합 지원은 30팀에서 60팀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을 올해 4000명에서 내년 9000명으로 대폭 늘린다...read mored
출처 : 아시아경제 12월 17일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623533942018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년사] 박원순 서울시장,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경제를 만듭니다." (0) | 2019.01.02 |
---|---|
군포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일자리매칭 협약 체결’ (0) | 2019.01.02 |
관악구, 사회적경제와 청소년의 만남 ‘온도를 높여라’체험행사 진행 (0) | 2019.01.02 |
[2019 경제정책방향] 계층맞춤형·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본격화 (0) | 2019.01.02 |
광주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수료 (0) |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