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직접 주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수상작을 창업 아이템으로 삼아 화제다.
청심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 역할과 경영 전략에 대한 연구나 실현 방안이 미비하다는데 아쉬움을 느껴 교내 동아리이자 사회적기업인 머스트영(대표 강민석, MUST YOUNG)을 창업했다고 18일 알렸다.
지난해에는 국제청소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IYEC)이란 이름으로 공익목적 사회적기업의 효과적 경영 전략 제안을 목표로 청소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기획 및 홍보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및 특허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제안하는 포럼을 열었다...read more
출처 : 프라임경제 2월 18일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4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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