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특성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우수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영등포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혁신사업을 찾기 위해 분야별 기업과 관련 부서가 만나는 소통릴레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소통릴레이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간기관, 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 기업 수요를 파악하고 구 관련 사업을 안내하면서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지난 1일 재활용품에 디자인 등을 입혀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 분야와 처음 자리를 마련했다. 돌봄·의료 교육·공연 도시재생까지 4개 분야로 나눠 이달 말까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내일신문 2월 18일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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