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3월, 4개 팀(사회적경제팀, 지역특화팀, 사회공헌반, 사회적경제기획반) 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부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신협은 업력이 짧고 자금이 부족한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장기·저리의 인내자본을 공급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신협과 중앙회가 공동으로 5년간 200억 원 규모의 '신협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조성중이며, 동 기금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대출의 이차보전, 출자, 출연 등의 재원으로 활용한다...read more
출처 : 머니투데이방송 6월 5일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60518175388231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적가치만큼 '품질'도 담보돼야한다 (0) | 2019.06.10 |
---|---|
경기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직업교육 참가자 공개모집 (0) | 2019.06.10 |
대구시·경북도·신용보증기금 사회적 경제 기업 금융 지원 (0) | 2019.06.10 |
예탁결제원,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전달 (0) | 2019.06.10 |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생각,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사회적 가치 창출! (0) | 201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