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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

사회적가치만큼 '품질'도 담보돼야한다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9. 6. 10.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이 화두다. 기업이 지속성장을 하고 고용을 늘리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선 기본 영업활동, 제품을 많이 팔아야하는데 사회적기업의 영업은 이래저래 애를 먹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액은 1조595억 원으로 2017년 구매액인 9428억 원과 비교했을 때 1167억 원 증가했다.

관계자들은 이같은 상승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공공기관에서는 △제품의 다양성 부족 △품질에 비해 높은 가격 △구매 이후 서비스에 어려움을 한계로 꼽았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6월 6일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