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도시 새뜰마을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민관협력형 도시 취약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 새뜰마을사업은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 13일 사업설명회를 진행했고, 7월 중 최종 지원대상지역을 결정한 뒤, 8월부터 지역별로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민관협력사업은 △지속가능한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물리적 지원을 위한 노후주택 개선사업 △정서적 지원을 위한 주민 돌봄사업 등 세 종류의 사업이 추진된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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