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설립된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 경기, 전주에서 총 10곳(55호, 160여명)의 ‘달팽이집’을 시세의 50%~80% 이하로 청년들에게 공급하고, 입주자들의 자립과 자치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한다.
#‘주식회사 공유를위한창조’는 2014년 설립 이후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커뮤니티센터 등의 공유공간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지역주민과 마을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한 도시재생사업 기업의 사례다.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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