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대전이 전국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중심이 되도록 추진동력을 만들자”고 밝혔다.
이날 허 시장은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 사회적경제박람회가 5만 여 관람객이 찾아오는 대성공을 거뒀다”며 “이는 아직 잘 알지 못하는 시민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릴 좋은 기회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후속조치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경제는 지역경제의 한 축이면서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장동력임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지역혁신추진단 구성, 사회적기금 조성 등 대전을 사회적경제의 요람으로 전국 표준화가 되도록 추진동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read more
출처 : 충남일보 7월 8일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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