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안정적인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사회적 경제조직의 활성화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안찬영 의원(사진.한솔동)은 10일 열린 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물품 구매 촉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에는 현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포함해 총 180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설립돼 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조직의 양적 성장에 비해 고용률과 매출증가율 등 질적 성장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read more
출처 : 동양일보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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