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에 첫 인증 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거제시는 용접복과 장갑 등 조선 소모품 제작 업체인 연연칠백리(주)(대표 유원관)가 고용노동부의 2019년 제4차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에서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연연칠백리(주)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경남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이번에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됐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일자리창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사회보험료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read more
출처 : 경남신문 9월 10일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 사회적 경제 조직 활성화 절실 (0) | 2019.09.16 |
---|---|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 추진 (0) | 2019.09.16 |
당진시, 사회적경제 육성 박차 (0) | 2019.09.16 |
사회적경제, 과학기술 더하니 문제해결 빨라지네 (0) | 2019.09.16 |
'빈곤아동에 희망을'...사회적기업 파트너십 'STP' 모집 (0) |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