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이 개발도상국 아동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스마일투게더파트너십(Smile Together Partnership, 이하 STP) 프로그램의 8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함께일하는재단의 'STP 프로그램'은 사회적 기업을 매개로 빈곤아동의 부모에게 거주지 인근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청년에게 취업과 연계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TP 프로그램은 2011년에 처음 시작해 8기를 맞은 올해까지 16개국 33개 사회적기업을 지원했으며, 5538명을 직접 고용했다. 혜택을 받은 빈곤 아동은 6만여 명에 달한다...read more
출처 : 그린포스코리아 9월 9일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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