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이 시행된 지 1년이 돼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경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활용한 청년고용 프로젝트로, 2021년 12월까지 연간 800명(지난해는 200명) 정도를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신규고용된 청년은 2년간 연 최대 2400만원의 인건비(기업 자부담 10% 포함)를 지원받고, 경북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청년은 연 최대 420만원의 정착지원비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9월 16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16_0000769633&cID=10810&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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