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신보)은 6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 농협은행, 경남은행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남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보증비율(100%)과 보증료율(0.5%·고정보증료율)을 우대 적용한다. 경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중 2.5%포인트를 2년간 지원한다. 또 농협과 경남은행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 중 0.3%포인트를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추가 금리감면 혜택도 제공한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11월 6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06_0000821193&cID=10401&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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