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대표 성진경)는 ‘2019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이 누적 금액 17억 1천여만 원을 달성하며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은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반 대중들에게 사업모델을 알리며 투자금을 유치,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경제기업 자금조달 행사로서 자리 잡았다. 올해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116개의 프로젝트가 개설되었고,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는 2,987명, 펀딩 금액은 총 17억 1692만 5900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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