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4일 인제군에 따르면 원통중고등학교(교장 최일순)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립회원 60여명은 지난 2일 학교 체육관에서‘반디뿌리 사회적협동조합’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반디뿌리라는 뜻은 ‘작은 빛들이 모여 큰 빛을 낼 수 있듯이 학생들이 협동해 큰 변화를 이끌어내자’라는 뜻으로 지난 11월 교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이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12월 4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204_0000849952&cID=10899&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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