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남구, 한국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 등 5개 기관과 기업은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론칭쇼를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고 열악한 1인 소상공인과 지역 소셜카페 청년 창업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를 개발 확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안심(安心)팩토리 2호점 조성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다...read more
출처 : 대경일보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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