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 본궤도에 올라 정상적인 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개(17%) 늘어난 1천333개, 협동조합이 792개,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214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매출과 고용 사정도 나아졌다. 2018년 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총 매출액은 1천89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2억 원(7%)이 증가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상근직 고용도 1천716명으로 전년보다 252명(17%)이 늘었다. 양적으로만 팽창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면에서도 내실화를 다진 셈이다...read more
출처 : 매일일보 12월 16일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회적기업 육성…'신협 어부바 더 소셜 센터' 문 열어 (0) | 2019.12.18 |
|---|---|
| 용인시, 시청로비서 사회적경제기업 미니 박람회 열려 (0) | 2019.12.18 |
|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 2019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성료 (0) | 2019.12.18 |
| 소셜카페 활성화,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으로 사회적가치 확산 (0) | 2019.12.18 |
| 아산시, 전국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우수상·하천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0) | 201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