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착한소비 운동’이 도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착한소비 운동’은 코로나19에 따른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을 도울 수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를 말한다.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장터, 온라인 공연·강의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의 착한소비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read more
출처 : 머니s 5월 20일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5200915806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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