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이하 KETI)이 헬스케어 관련 사회적 경제기업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중 생체신호 측정 플랫폼을 개발했다.
다중 생체신호 측정 플랫폼은 헬스케어 제품에 활용성이 높은 압력, 심박, 호흡 측정을 측정할 수 있는 통합 센서모듈과 소형패키지 기능을 갖춘 PCB모듈, 모니터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KETI는 심박·호흡 등 다중 생체신호 측정기술, 실시간 위치추적기술, 심박·지문을 이용한 개인인증과 보안기술 등을 활용해, 헬스케어 분야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헬스케어 센서 모듈, ▲진단과 관리용 소프트웨어 ▲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했다...read more
출처 : 테크월드 5월 21일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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