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21대 국회가 개원한다. 새로 뽑힌 300명 중 47명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이하 전국네트워크)와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진행한 ‘4.15총선 사회적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운동’ 서약자다. 임기 시작에 앞서 연대회의는 2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21대 총선 대응 평가 및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대응 전략 수립 워크숍’을 열어 민간의 제정 전략을 확인하고 추진 방향을 논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법인 밴드·세이프넷지원센터·전국협동조합협의회·한국자활복지개발원·일하는사람들의협동조합연합회 등 부문별 참가자와 부산, 전북, 강원, 성남, 인천 등 지역별 참가자 약 25명이 함께 했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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