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존재 목적을 '이윤 극대화'에서 찾는 주류 경제학의 시각은 근래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주목받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다. 사회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영리 기업의 효율성을 갖춘 사회적 기업이 중요해졌다.
7월 첫째 주는 사회적 경제 주간이다. 매년 7월1일은 사회적 기업의 날이고, 7월 첫째 주 토요일은 협동조합의 날이다. 이를 맞아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으로부터 도내 우수 사회적 기업을 추천받았다.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양구 '까미노사이더리(대표:권무령아, 강정현)'는 거미줄 규제에 묶여 민간 자본 유치가 어려운 접경지에 풀뿌리 경제를 키우고 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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