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하는 등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3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0년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문화재형 예비 사회적기업은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 사업수행 능력,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기여 가능성,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등을 심사해 응모한 14곳 중 11곳이 최종 선정됐다...read more
출처 : 아유경제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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