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점자촉각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주식회사 담심포’ 등 62개 기관이 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인증됐다.
고용노동부는 62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총 2559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되며, 4만9281명(취약 계층 2만9756명)의 노동자가 사회적기업에서 일하게 된다.
이번에 인증 받은 기업 중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시각장애인 문해율 향상 지원,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모두를 위한 극장 운영을 통한 공정 영화 가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이 많다...read more
출처 : 에이블뉴스 7만 13일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6&NewsCode=0016202007130908240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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