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상경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7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7000여개의 희망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의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개 분야 180개 사업으로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만7000여개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10개 군·구는 물론 시의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11개 시 산하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한다...read more
출처 : 브릿지경제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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